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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날아라 나는 내려간다....
덥다….너무덥다. 본문
여름 무더위는 여름비나 태풍등으로 가끔씩 식혀줄때도
있건만 부산을 제외한 경남과 중부지방을 강타해 피해만 주고
태풍도 기상난동으로 그 강도가 두려워 더위를 식히고자
바라고 기다릴수 없는 노릇이기도 하다.
아무리 덥기로 에어컨을 맘대로 킬수도 없다.
지금은 조그만 전세집에 살지만 산속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많이 저렴한 아파트 좀 큰 곳에 살때
애들이 생각없이 틀어댄 에어컨 전기세가 70만원이
나온 이후로 거실 에어컨은 그냥 장식용으로 역할만
한지 여러해가 됐다.
정녕 날씨가 문제인지 나이들어 몸이 견디지를 못하는건지
이번 여름은 도무지 버텨낼 재간이 없다. 절전을 입에 달고사는
집사람 조차 버티기 힘든지 에어컨을 돌리잔다.
전에는 절전방법을 몰라 그냥 운전모드를 아열대 쾌적으로
맞춰 놨는데 이제는 이곳저곳 정보를 구해 냉방온도를
올리고 제일 약하게 맞추고 잘때만 키고 잔다.
실상 낮에도 집에 있거나 어디 운동이라도 다녀오면
시원하게 에어컨을 키고 싶지만 온 문을 다열어놓고
선풍기로 버티고 있다. 이때는 최대한 몸의 움직임을
자제하고 가만히 선풍기 바람만 쐬야 그마나 버틸수 있다.
최근에는 딸애가 전기세는 자기가 낼테니 에어컨을 좀
맘대로 키잔다. 같이사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더울까 걱정이란다.
많이 섭섭하다. 지애비 걱정은 안하고 .......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에어컨을 끄고 선풍기로 버티고 있다.
집에서 운동을 하거나 춤을 추지 않는 다음에야 그나마 버틸수 있는
정도의 온도라 생각하는 바깥 기온이 32도를 웃돌지만 어쩔수 없다.
그래도 걱정이 안되는건 아니라 반려동물들의 상태를 간간히 체크한다.

고양이는 안방침대를 제것인양 대짜로 뻗어있어 선풍기를 틀어줬다.

늙은 강아지는 고양이 침소를 차지하고 기절해 있다.
상태를 살펴보니 그냥 그런대로 견딜만 하다 여겨진다.
오후 3시가 넘으면 견디기 힘든 시간이 온다.
그때 에어컨을 또다시 돌릴예정이다.
전기세가 얼마나 나올지 모르겠다.
전기세를 내나마나 하지만 관리비는 내 통장에서
자동인출된다. 딸애에게 그걸 달라고 주접을 떨수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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